속보] 장제원 사망, 윤 너무 가슴 아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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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v2hhq 작성일 25-04-02 17:10 조회 373 댓글 0본문
윤석열 정부의 개국공신이자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중의 핵관으로 꼽혀온 부산 사상 3선 출신 장제원 전 의원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그의 빈소가 차려지자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정계 인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윤 대통령을 대신해 장례식장을 찾은 대통령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는 말을 여러 번 하셨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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