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고 있는데 새벽에 욕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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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카리 작성일 25-09-01 08:30 조회 358 댓글 0본문
편의점 주말 야간 알바중입니다. 오늘 새벽에 평생 안왔으면 싶을 중고딩애들 패거리 와서 패거리 중 1명이 술취해서 와가지곤 담배 달라니깐 제가 민증가져오라니까 자꾸 팔라고 해서 안된다니 노려보더라구요. 뒤돌아 나가면서 시X놈 좀 팔지 지랄이야 이러네요. 한마디 해야했는데 그런가 쉽게 말이 안나가더라구요. 편의점 알바하면서 별의별 진상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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