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네코 물걸레청소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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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네코에서 만든 물걸레청소기입니다. 이름이 Floor i7 fold인데 이름에 fold가 들어간 거 보면 알 수 있듯이 접이식입니다. 브러시는 양옆으로 끝까지 베젤이 없어서 벽에 붙여서 밀어주면 끝쪽도 청소됩니다. 슬림하고 완전히 눕힌 상태로 밀 수도 있어서 깊숙한 곳에도 끝까지 밀 수 있는데 이게 젤 좋네요 끝까지 밀 때 빼고는 허리 안 굽히고도 접어서 가구 밑까지 청소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접는 버튼이 손잡이에 있어서 밀다가 가구 밑에 밀 때되면 눌러주고 손목을 좀 들어서 세워주면 다시 펴지는 구조라 접기 피기 쉽습니다. 핸들링은 가볍게 잘 돌아갑니다. 물통이 바닥에 있어서 손잡이쪽은 별로 무게가 안 느껴지네요 그리고 자동으로 앞으로 가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게 밀 때 힘 안줘도 되서 좋긴 한데 이걸 끌 수는 없네요..ㅎ 흡입력은 수치상 25000pa인데 물걸레청소기중에선 높은 편이긴 합니다. 돌려보니 쎄네요 잘 빨립니다. 브러시에 머리카락 엉키는건 없구요. 한번은 물통에 물 안 채우고 건식으로도 돌려봤었는데 괜찮았습니다. 배터리는 50분 간다고 하는데 20분안으로 다 돌려서 2번정도 돌리고 충전하는 편입니다. 셀프크리닝 기능있어서 청소 끝나면 거치대에서 올리고 돌리면 되는데 뜨거운 물로 세척하고 건조도 뜨거운 바람으로 되서 깨끗하게 씻겨버립니다. 자동 세척은 모드 2가지인데 시끄럽지만 10분 안짝으로 빠르게 끝나는게 있고 조용하지만 40분 돌리는게 있는데 40분은 너무 길어서 돌려보진 않았습니다. 브러시는 저렇게 끝나고 오수통만 비우고 헹궈주면 끝납니다. 오수통은 오수/이물질이 따로 분리되 나눠져있어서 비우기 쉽습니다. 둘 중에 하나라도 안해주면 냄새가 역해서 바로 바로 해주고 있습니다. 뭐가 됐든 걸레 빠는 것보단 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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