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뚜루루뚜루~ 아기상어 회사, 누가 데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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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뚜루루뚜루~' 노래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지식재산권(IP)의 소유주, 더핑크퐁컴퍼니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5월 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하며 기업공개(IPO)를 준비해왔지만, 현재는 경영권 매각에 우선순위를 두고 '투트랙' 전략을 병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더핑크퐁컴퍼니는 극비리에 잠재 매수자와 매각 논의를 진행 중이다. 김민석 대표(18.44%), 김 대표의 부친이 최대주주인 삼성출판사(16.77%), KT(9.17%) 등 주요 주주들의 보유 지분이 포함된 경영권 매각이며, 매각가는 수천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거론된다.
그동안 여러 사모펀드(PE)들이 접촉했지만 매각이 성사되지는 않았으나, 콘텐츠 IP 기업으로서의 매력 덕분에 꾸준히 매력적인 매물로 꼽혀왔다. 만약 경영권 매각이 불발될 경우, IP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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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더핑크퐁컴퍼니는 극비리에 잠재 매수자와 매각 논의를 진행 중이다. 김민석 대표(18.44%), 김 대표의 부친이 최대주주인 삼성출판사(16.77%), KT(9.17%) 등 주요 주주들의 보유 지분이 포함된 경영권 매각이며, 매각가는 수천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거론된다.
그동안 여러 사모펀드(PE)들이 접촉했지만 매각이 성사되지는 않았으나, 콘텐츠 IP 기업으로서의 매력 덕분에 꾸준히 매력적인 매물로 꼽혀왔다. 만약 경영권 매각이 불발될 경우, IP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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