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돈의 단위 자체가 달라질 듯. 자산시장 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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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는 뒤에 동그라미 하나 더 붙여야 될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최소 x 3 생각하셔야 될 듯합니다. (전전 정권 때 서울아파트 3배 오른거 기억하시죠)
앞으로 엘리트 평당 3억. 코스피 5천 nono 1만. 김치찌게 2만원. 짜장면 2만원. 교촌치킨 4만원. 스벅 아메 1만원. 초등학생 새뱃돈 10만원. 최저시급 2만원.(님들 월급은 덜 오름ㅎ)
어느 정권의 잘못도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단지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풀린 통화량의 결과일 뿐입니다.
다만 정책으로 천천히 가게 막아놓았을 뿐이죠.
전세계적으로는 금리등, 한국은 금리와 이런 저런 부동산 규제들과 같은 정책들요.
그런데 이제는 막을 수 없어보임.
자. 여긴 부포니까 여러분이 뭘 해야할지도 알려주겠음.
1. 본인 가진돈 + 대출 6억으로 살 수 있는 가장 비싼 아파트 구입하기.
2. 본인 가진 돈(or 집팔아서)으로 살 수 가장 비싼 집 갭투자 하기 예) 본인이 마련할 수 있는 돈이 10억이라면 + 전세금 10억 들어있는 20억짜리 집 구입하기. 또는 그 이상 실거주 : 평택 or 양주 or 김포에 있는 보증금 1천짜리 아파트 월세
결과) 1번 선택. 본인 집에 그대로 살고있다면 : 대출 없이 10억집 -> 3배 올라서 30억됨. 2번 선택. 갈아타기를 했다면 : 20억집을 내돈 10억 +전세금 10억으로 구매 --> 3배 올라서 60억됨. 1번선택과 2번선택 사이의 자산 격차는 20억! (양도세, 장특공 이런건 뺐음)
돈을 벌기 위해서라기보다 돈을 잃지 않기 위해서 해야되는 일임.
코로나 때 전세계적인 자산 급등은 급등도 아니라고 여겨질 듯.
다시한번 더 말하지만 이건
어느 정권의 잘못도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단
시대의 흐름이 이러한데 내 자산이 쪼그라든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건 그 사람의 잘못이라고는 할 수 있습니다.
자산 잘 지키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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