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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브아솔 성훈, 나얼에 무릎꿇고 빌라고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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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웨더후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5-10-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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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은 7일 개인 계정에 "제가 (그룹) 탈퇴를 결심하지 않았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2022년 '브아솔' 앨범 녹음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근데 나얼형이 목이 안 좋고 언제 목소리가 돌아올지 모른다고 하기에 기도하며 기다렸다"고 썼다.

이어 성훈은 "저는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기에 2집을 내기로 했고 그런 와중에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는 나얼 형을 보며 다행이다 싶었다"며 "어느날 아침 나얼 형은 이미 목소리가 돌아왔고 나얼형의 솔로 프로젝트가 기획돼 있다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성훈은 "20년 동안 참았던 설움과 화가 폭발하기 시작했다"며 "그 와중에 날 버티게 한 건 내 채널이었다. 비록 조회수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사장님이 더 이상 못 하게 하더라. 더 하고 싶으면 나얼 형에게 무릎 꿇고 빌라고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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