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호처 군부대서 계엄 전 실탄 500발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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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경호처 군부대에서 실탄 수백 발이 사라진 게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군이 이 사실을 알게된 건 계엄 직전인 지난해 11월이었는데,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정확한 경위가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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