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사건은 국힘 조작냄새 나네요.jpg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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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의원 성추행 고소 사건이 이건가 술자리에 지인이 있어 잠시 얼굴 비추러 갔는데 남녀직원이 동그란 탁자에 있었고 빈자리에 앉았는데 옆자리 여직원의 남친이 들이닥치더니 “내 여친이랑 뭐하냐고 난동을 피움” - 옆자리 여직원이 불가항력적 성추행으로 고소
장경태 의원 고소한 사람은 여성은 이준석의원실 소속 남성은 국힘 동대문구청장 비서실 소속 . . 꼬롬하다..꼬롬해.. 냄새가 나..
음란수괴가 공사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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