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모사는 절대 쿠팡 , 배민 못잡음 > 자유게시판

간단히 말씀드리면

N모사는 마음먹으면 배달서비스 런칭이.가능합니다

하지만 안하고 있고 절대.못할거라 봅니다.

그게 N사가 저모양 저꼴인 이유임

코로나 배달 특수때도 출시를 안함(미친거같음)

주문 포장서비스 가맹점등록 대행업무를 해본입장으로 말씀드리면

코로나 이후에도 혼자만 포장을 고수했고

영업할때도 남들 배달하는데 포장들고와서 가입해달라고 하면 ㅁㅊㄴ취급하더군요

코로나로 배달로 대박칠때 N사는 포장만 고수함 

(개인적으로 담당자가 정신나간거같음)

최적의 타이밍도 지났고 그만큼 투자를 하여 하는데 N사는 절대 그런진 안합니다

카카오도 별도로 배달이있으나 서비스가 거의 무의미 한수준인데

N사 지도 가게정보에 배달탭이 들어가있는데 배민과 계약이 되오있고 이걸 계약기간이 끝나면 본인들이 직접한다고 들었던게

거의 5년전이네여

계약기간 끝나면 출시한다고 했다가 여전히 안나오고 저 배달칸이 N사로 바뀌어야 하는데 여전히 배달의민족에게 제공하고 전혀서비스를 안하고 있죠

저당시 업무할때 실제로 개발쪽에서 배달서비스.테스트 하는거여서 UI확인한적도 있고 이미 개발은 된듯 한데

그게 5년전이니 말다한거죠

네이버에서 배민 연동되는 데이터로 주판은 다쳐보고 규모나 마진이나 다확인榮쨉/p>

여전히 저러고 있음 ㅉㅉ

제일 큰 문제는 라이더 수급문제임

쿠팡이나 배민은 라이더 수급이 안정화되어있고 네이버는 후발주자가 되어 라이더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야.하는데 그러기엔 투자비용이 과하게 발생할거고

양강체제에 경쟁하려면 그만큼 마케팅비용이 필요한데 N사는.그럴이유가 없음

제가 살아오면서 수많은 실패한 회사를 봤는데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그게바로 최적의 타이밍 타령하다가 결국 시기를 놓치고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태반임

개인적으로 N사도 그꼴로 흘러가는거같음

요약: N사는 몇년전부터 이미 준비가 되어있지만 타이밍 간보다가 타이밍이 ㅈㅈ망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