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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D램 '사후정산제' 전격 도입, 계약가 두배 뛰어도 추가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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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제나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6-02-0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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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모리 부족에 수주 단위 단기계약 전환…분기당 최대 100% 가격 인상
애플도 상반기분만 확정…아이폰18 출시 앞두고 원가 25% 상승 압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글로벌 메모리 3사가 미국 빅테크 기업과의 D램 공급계약 방식을 전면 개편하며 사실상 '가격 결정권'을 쥐었다기술매체 Wccftech가 6(현지시각보도한 내용에 따르면메모리 제조사들은 계약 종료 시점의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추가 비용을 청구하는 '사후정산조항을 도입했다계약 기간도 기존 연 단위에서 수주·월 단위로 대폭 축소했다.

 

분기당 80~100% 가격 인상…제조원가 급등

 


업계에 따르면 삼성과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애플향 저전력 D(LPDDR) 가격을 전 분기 대비 각각 80%, 100% 인상했다기술매체 트렌드포스와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6일 전한 업계 소식통 발언에 따르면애플은 통상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하지만현재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올해 상반기까지만 가격이 확정된 상태다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18의 경우 추가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홍콩 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1~3월 PC·서버용 D램 가격이 전 분기 대비 91~98%, 4~6월에는 추가로 20%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낸드플래시 메모리도 1~3월 90~100%, 46월 15~20% 추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스마트폰 제조원가가 최대 25% 상승하며일부 제조사들은 탑재 메모리 용량을 줄이거나 낸드 사양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계약 후 추가 청구조항 삽입…공급사 일방적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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