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K하이닉스, D램 '사후정산제' 전격 도입, 계약가 두배 뛰어도 추가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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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모리 부족에 수주 단위 단기계약 전환…분기당 최대 100% 가격 인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글로벌 메모리 3사가 미국 빅테크 기업과의 D램 공급계약 방식을 전면 개편하며 사실상 '가격 결정권'을 쥐었다. 기술매체 Wccftech가 6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메모리 제조사들은 계약 종료 시점의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추가 비용을 청구하는 '사후정산' 조항을 도입했다. 계약 기간도 기존 연 단위에서 수주·월 단위로 대폭 축소했다.
분기당 80~100% 가격 인상…제조원가 급등 '계약 후 추가 청구' 조항 삽입…공급사 일방적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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