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Jf4nz7mQ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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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개인투자자 20만 4천 명 분석 42%가 손실...과도한 거래가 가장 큰 원인 금융정책 연구 기관인 자본시장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개인투자자 204,004명의 실제 주식 거래 내역을 분석해 거래 행태와 성과를 추적했다. 개인투자자가 급증했던 2020년, 주식시장은 약 980포인트 이상 오르며 폭발적인 강세를 보였지만, 개인투자자의 42%는 손실을 경험했으며, 특히 신규 진입 투자자의 60%가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저조한 수익률의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과도한 거래였다. 거래회전율은 연 1,600%, 한가지 주식을 채 일주일도 보유하지 않았다. 또 하나 수익이 난 종목은 성급히 매도하는 반면 손실이 난 종목은 오래 보유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그 결과 전체 수익률은 점점 악화됐다. 이는 행동경제학에서 말하는 심리적 편향이 실제 투자 성과에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심리적 편향을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빨리, 많이 벌고 싶다”...‘오징어 게임’ 식 투자하는 한국인 한국 투자자, 미국 증시 비중 0.2%에도 레버리지 ETF 투자 비율 30~40% 미국의 한 글로벌 자산운용사에서 한국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투자 성향을 분석한 보고서가 나왔다. 제목은 ’오징어 게임 주식시장‘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투자자가 미국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2%에 불과하지만, 고위험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비율은 30~40%로 지나치게 높다. 프로그램은 이 보고서를 작성한 오웬 라몬트 수석부사장을 직접 만나 인터뷰했다. 그는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드라마 오징어 게임 출연자처럼, 주식으로 더 빨리, 더 많이 벌고 싶어서 지나치게 위험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레버리지 투자와 같은 고위험 상품이 단기적으로 큰 수익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가 행동을 이끌지만, 반대로 손실 위험도 그만큼 크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레버리지 투자가 20~30대 청년들에게 집중된 이유에 대해서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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