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살지만 내 자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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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는 내 지인들 보면 자녀가 앞으로 어떻게 살지에 대한 고민을 그렇게 크게 안하는거 같음. 그리고 본인들도 딱히 그 지방을 벗어날 생각이 없음.
어떤 지인은 20년도인가.. 5억주고 아파트사서 지금 3억 됨. 초딩 애도 둘인데, 왜 이 집을 선택했냐 물어보면 양가 부모님 중간쯤이라서 육아 도움 받으려고 선택했다고 함.
딱히 투자라곤 주식으로 몇백만원 수준이고, 남들 하는 소비는 또 다 해야함. 테슬라 사고 해외여행 다니고, 사교육 빡세게 시키고 즉 돈을 하나도 안모으며 사는.. 이 애들이 공부를 잘해서 나중에 서울 경기권 대학을 가거나, 직장을 잡게 되면 이미 다른 경쟁자보다 훨씬 뒤떨어져 시작인데 이런 걱정이 안되는지. 본인들이 그랬던 것 처럼 자녀도 지방에서 벗어나지 말고 품으며 살건지..
가난의 대물림. 나중에 자식한테 욕 들어먹지 않으려면 어서 빨리 따듯한 고향과 부모님의 품에서 뛰쳐나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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