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내렸다고 정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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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르면 정부 덕인가 부디들 소인배 되지 마시라. 국힘 장동혁 닮나 제대로 된 인격이면 내탓 네덕이 맞다. 내 삶의 주체도 나고 내 선택도 내가 하는 것이다. 못난 소리들 좀 하지 마시라. 그렇다고 정부 당국은 '이재명이 죽으라면 죽냐'고 발빼지 마라. 변동성 부작용이 뻔한 레버리지 끌어다 맹목적 활성화에 목매 도박장 차려놓고 고작 '주식은 개인 책임이다'라고 해서야 될 것인가 주식시장이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등 똑 같은 조건하에서도 우리가 다른 나라들 보다 배 이상 빠진 건 레버리지 탓이 아닌가 정책실장 김용범은 우리 국민성의 역동성을 거론하며 면피하려 하지만, 우리 국민의 집단적 편승 습성도 탓할 순 있다해도 그건 비겁한 변명이다. 그건 쇠고기 구우면서 군침 흘리지 말라는 구박이나 같질 않나 귀국 때 공항에서 돌팔매 맞기 싫으면 그 입 다물라. 주식의 책임은 각자의 몫이지만 주식시장을 건강하게 관리할 책무는 정부에게 있다. 서로 내탓이라 자성하며 성장통을 겪는다고 생각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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