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페이지 정보

본문
글쓰는 능력이 없어서 인기 웹툰 가져왔으면 원작을 유지하면서 그대로 가야하는데, 중간중간 각색까지했으나 능력이 없으니 재미도 없고.. 제목이 의미하는바도 모르고. 그러니 시청률이 안나오네요. 원작이 아쉽네요. 이건 뭐 또 마지막화에 사무실에서 자다 상무한테 한대 맞고 "아 꿈이었네" 하는거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
- 이전글만원버스30분 vs 텅빈버스90분 출퇴근 25.11.07
- 다음글쭈삼도시락과 신라면더레드 25.11.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