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하라' 계엄 불똥 튄 육사 무당 도배된 '조롱 포스터'에 입시 지원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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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도나도 작성일 24-12-28 17:00 조회 285 댓글 0본문
계엄군 일선 지휘관까지도 대부분이 육사 “선배들이 육사의 명예 무너뜨렸다” 우려 외박 나간 육사 생도들 택시 승차 거부도 육사 입시 악영향 지원자 대폭 감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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