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 태어남 (수정란 초우량에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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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두실로 다리 감아서 겨우 잡아당겼네요 
 음부를 손으로 벌려가면서 
 엄청 큰 암송아지 태어났네요 ㅎㅎ .얼굴만 제가 닦아주고 나머지는 어미가 핥으라고 내버려두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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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두실로 다리 감아서 겨우 잡아당겼네요 
 음부를 손으로 벌려가면서 
 엄청 큰 암송아지 태어났네요 ㅎㅎ .얼굴만 제가 닦아주고 나머지는 어미가 핥으라고 내버려두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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