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뒤 둘째 출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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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번째라도 출산과 수술은 여전히 긴장되네요.
출산을 위해 고생하는 엄마. 아기. 유치원에서 동생을 기다리는 첫째.
우리 가족 모두 올한해 무탈하게 지나가기를. 바라봅니다.
총각시절 즐겨왔던 뽐뿌에 그래도 기쁨을 나눠요.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에게도 오늘 하루 행운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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