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 때문에 양팔을 잃은 몽골 출신 이주노동자.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물빛그리움 댓글 0건 조회 99회 작성일 25-09-23 20:35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2만 볼트가 몸에 흘렀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50만원 아끼려는 위법 지시에 두 팔 잃은 오기나… 통증보다 가혹한 투병, 투병만큼 버거운 생존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047.html 이전글3달동안 쓴돈이 4억 조금 넘네요 25.09.23 다음글잇섭 폰케이스 품질 논란 대처 입장문.jpg 25.09.2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