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소송한다네요. > 자유게시판

지인거 2대해주고 약속한날짜에 

페이백 약속한 돈 안들어왔길래 달라고 요청해도 

깜깜무소식이길래 어제 해지 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억울한게 처음부터 돈을 못받을거였다면

개통하지도 않았을거고 지인한테도 미안해하지도 않았을텐데

위약금 낸거라도 돌려받을까 해서 아침에 문의했더니

자기는 직원이고 해지한건 소송걸거다 

지들은 입금지연일뿐이다 이러고 있네요

소장 오면 방통위 민원 등 제대로 대응 해보려 합니다 

저랑 같은 피해자분들이 한두분이 아닌것 같아서요.

혹시 소장 받으신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