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솔로 데뷔 위해 '엉덩이'도 포기? 12kg 감량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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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영은 "다이어트를 급격하게 하면서 엉덩이를 잃어버렸다. 난 진짜 뼈밖에 없다"고 유쾌하면서도 안타까운 고백을 해 심으뜸을 놀라게 했다. 컴백 준비 중 식단에 대해서는 "식사량을 반의 반의 반으로 줄여버렸다. 아침, 점심 합쳐서 단백질 셰이크 한 잔을 마셨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케 했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강도 높은 안무 연습과 함께 야식으로는 단백질 셰이크나 샐러드를 섭취하며 철저하게 몸매 관리를 했다는 다영. 이러한 극한의 노력은 면역력 저하로 이어졌고, 그녀는 레몬즙으로 면역력을 챙겼다고 덧붙였다.
다영은 지난 9일 첫 싱글 앨범 'gonna love me, right'을 발매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타이틀곡 'body(바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10년차 아이돌의 내공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완성된 무대와 음악으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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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강도 높은 안무 연습과 함께 야식으로는 단백질 셰이크나 샐러드를 섭취하며 철저하게 몸매 관리를 했다는 다영. 이러한 극한의 노력은 면역력 저하로 이어졌고, 그녀는 레몬즙으로 면역력을 챙겼다고 덧붙였다.
다영은 지난 9일 첫 싱글 앨범 'gonna love me, right'을 발매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타이틀곡 'body(바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10년차 아이돌의 내공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완성된 무대와 음악으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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