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게 함박스테이크를 먹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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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게는 뽐게인데 알뽐게입니다. 
 알리 뽐뿌 게시판에서 댓글에 맛있다는 글들이 있어서 10개를 구매해봤습니다. 
 함박스테이크만 먹기는 좀 허전해서 소금 조금 넣고 마카로니를 삶았습니다. 
 천 원이면 한 참 먹으니까 가성비는 진짜 어마어마한 것 같습니다. 
 
 
 
 
 
 
 
 당근도 썰어서 준비하고요, 양배추는 귀찮아서 패스~ 
 
 
 
 
 
 
 
 마요네즈와 파슬리, 설탕 등등등 버무려 주면 준비 끝~ 
 
 
 
 
 
 
 
 첨엔 윌리인가 했는데 가면라이더나 짱구에 나오는 액션 가면을 더 닯은 듯 하군요 ㅎㅎ 
 
 
 
 
 
 
 
 맨날 고기에 가위질만 하다가 얼마 만에 칼질인가.. 
 치즈 덮은 거 하나 달걀만 올린 거 하나 해서 두 개 
 
 
 
 
 
 
 
 
 
 
 파슬리 안 뿌려서 다시...NG! 
 파슬리 뿌리고 먹을 준비 끝~ 파슬리 잔치네. 
 
 
 
 
 
 
 
 갈라 봤어요..두께가 보고 싶어서요. 
 
 
 
 
 
 
 
 갑자기 밥이 땡겨서 전복 내장밥도 한 그릇 준비하고, 시원~하게 마실 위스키와 동그란 왕얼음 한 개 
 
 
 
 
 
 
 
 
 연휴가 시작 됐네요. 
 전 오늘 퇴근하고 연휴에 출근해야 하지만 긴 연휴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뚱뚱해져랏! 
 맛있는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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