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빌뇌브 감독 '젊은 세대는 긴 영화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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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빌뇌브, 젊은 세대는 긴 영화를 원한다고 발언 “[오펜하이머]는 핵물리학에 관한, 대부분 대화로 이루어진 3시간짜리 R등급 영화예요. 그런데 관객은 젊었고, 제 아이들에게는 단연 올해의 영화였습니다. 하나의 흐름이 있습니다. 젊은 세대는 긴 영화를 보는 걸 좋아해요. 돈을 내고 보는 만큼 뭔가 본격적인 걸 원하거든요. 그들은 의미 있는 콘텐츠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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