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삼성·현대·엔비디아의 치맥 회동, 프랜차이즈 매출을 튀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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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가진 이른바 '치맥 회동'의 파급력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뜻밖의 '공짜 홍보'로 전례 없는 특수를 맞은 깐부치킨은 네티즌들의 요청에 응답해 회동 메뉴를 공식화한 'AI깐부' 세트를 출시했다.
깐부치킨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AI깐부' 세트 메뉴를 공개했다. 이 세트는 세 총수의 테이블에 올랐던 것으로 알려진 '바삭한 식스팩', '크리스피 순살치킨', '치즈스틱' 세 가지 조합으로 구성되었다. 깐부치킨 측은 "회장님 입맛 그대로의 조합"이라고 소개하며, 해당 세트 판매 수익의 10%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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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치킨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AI깐부' 세트 메뉴를 공개했다. 이 세트는 세 총수의 테이블에 올랐던 것으로 알려진 '바삭한 식스팩', '크리스피 순살치킨', '치즈스틱' 세 가지 조합으로 구성되었다. 깐부치킨 측은 "회장님 입맛 그대로의 조합"이라고 소개하며, 해당 세트 판매 수익의 10%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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