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말레이 마약 '밀반입 메모' 수사 '덮었다'.. 킥스 '백해룡 불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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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직접 지시했는데... 아직도... 심지어 접근조차 못하게하고있다고... 도데체 어디까지 썩고 어디까지 검은돈 받아먹은건가
대통령이 직접 백해룡 경정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수사하는 동부지검 합동수사팀 파견 지시 내린지 20일 넘었지만 검경은 백 경정의 손발을 묶어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과 경찰 모두 형사사법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인 킥스(형사사법포털·KICS) 사용 허가하지 않아 백 경정팀은 수사 착수조차 못하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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