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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과자 미리 쟁여둬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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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웨더후 작성일 24-11-30 16:21 조회 37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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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최대 20% 인상


 


오리온·해태제과 초코과자 최대 20%↑

이상기후에 국제 카카오값 급등 여파

높은 가격 이어질 전망…과자 기업 울상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해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시세가 폭등했다. 원재료비 부담이 커진 오리온과 해태제과는 내일(1일)부터 초코과자의 가격을 최대 20% 인상한다.


 


3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내달 1일부터 초코송이 등 13개 제품 가격을 평균 10.6% 인상한다. 오리온이 마지막으로 제품 가격을 올린 건 2022년 9월로, 이번 인상은 약 2년 만이다.

가격 인상률은 ▲초코송이 20%(소비자가격 기준 1000원→1200원) ▲비쵸비 20%(3000원→3600원) ▲촉촉한초코칩 16.6%(2400원→2800원) ▲마켓오브라우니 10%(3000원→3300원) 등이다.



해태제과는 ▲자유시간 20%(소비자가격 기준 1000원→1200원) ▲홈런볼 11.8%(1700원→1900원) ▲포키 11.8%(1700원→1900원) ▲오예스 10%(6000원→6600원) ▲롤리폴리 5.9%(1700원→1800원) ▲초코픽 5.9%(1700원→1800원) 등이다.


 


롯데웰푸드는 ▲가나초콜릿 16.7%(소비자가격 기준 1200원→1400원) ▲크런키 16.7%(1200원→1400원) ▲ABC초코 10%(6000원→6600원) ▲빈츠 7.1%(2800원→3000원) 등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41130n0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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