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우지 라면 맛상무에서 낸평가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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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다섯번 꾸준히 라면을 점심마다 먹습니다.
어중간한 라면은 거의 다 먹어봤습니다.
저는 미식가는 아닙니다만, 맛상무 평가와 거의 비슷한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네요.
삼양 우지라면 실망입니다.
제 생각은 그렇게 미치듯이 궁금하시면 한봉이 아니라 한개만 드셔보시고, 망설이시는 분들은 가격 덤핑되면 한번만 드셔보세요.
굳이 두번은 먹고싶다는 생각은 않듭니다. 가격에 비해 맛은 좀 다소 아쉽습니다.
결론 : 1. 삼양라면 우지버전은 삼양라면 햄맛 멀티팩 가격수준으로 다운되면 먹을만하다. 멀티팩 3500원 정도면 소소함. 2. 먼 훗날 우지버전이 망해서 라면업계에 사라져도 그닥 아쉽지 않을거 같다. (농심 콩라면, 해피라면 처럼) 3. 이런거 내지 말고 포장마차냄비우동 순한맛이나 출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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