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글래디에이터2] 리들리 옹이 이런 졸작을?
페이지 정보

본문
| 1편의 향수와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했는데 무참히 깨졌음. 
 개연성도 떨어지고, 감동도 없고, 클라이막스라고 느낄 부분도 없음. 쌍둥이 황제는 악역이라기 보다는 바보고... 1편의 코모두스 발가락 정도의 캐릭터라도 가져갔으면 좋았을껄.... 
 
 
 
 | 
- 이전글속보) 근무시간에 주식거래한 김건희 파우치 kbs 사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1.18
- 다음글성인방송 강요로 딸 잃은 아빠 24.11.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