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 60그릇 선결제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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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권뽀삐 작성일 25-01-15 22:36 조회 435 댓글 0본문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미국인이자 한국 전통문화 애호가로도 잘 알려진 마크 테토가 여의도 집회 현장 인근 국밥집에 60그릇을 선결제해 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이 있었던 지난 14일 X(옛 트위터)에는 "아이유가 선결제 해둔 여의도 국밥집 100인분은 끝났다. 근데 어떤 외국인분이 다시 선결제로 60인분 정도 걸어놨다고 한다. 참고하라"는 글이 올라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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