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모교 축제 무대서 윤어게인 외친 래퍼 잘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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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교 축제 무대에서 윤 전 대통령의 지지구호인 "윤어게인"을 외친 연예인이 뭇매를 맞고 사과했습니다. 래퍼 정상수는 그제(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 영상을 올리며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정상수는 "10월 31일 충암고 축제에서 무대를 진행하는 도중 그 자리에서 해서는 안 될 정치적 발언을 했다"며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선생님들과 교직원들 그리고 학생분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히고 있는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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