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잡아봐라~" 조두순, 하교 시간 외출하다 딱 걸려…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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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자 조두순(72)이 출소 후에도 잇따른 외출 제한 명령 위반으로 또다시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섰다. 법무부는 조두순의 재범 방지를 위해 24시간 위치추적과 함께 전담 보호관찰관을 지정, 1대1 전자감독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7일 법무부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조두순이 외출 가능한 시간에 집을 나서더라도 전담 보호관찰관이 항상 동행하여 잠재적 위험 요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이는 그의 출소 이후 지속되어 온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범을 막기 위한 강력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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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법무부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조두순이 외출 가능한 시간에 집을 나서더라도 전담 보호관찰관이 항상 동행하여 잠재적 위험 요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이는 그의 출소 이후 지속되어 온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범을 막기 위한 강력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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