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사과는 하고 자중하겠다 정도는 할줄 알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최근 논란에 사과 하고 와이프 대외활동은 최소한으로 자중하겠다 정도는 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노빠꾸로 나올줄은 몰랐네요. 어찌보면 본인 잘못 인정 안하고 막 나가는게 윤석열 스타일이 맞긴한데 최근 지지율도 10%대로 떨어져서 이번엔 수그릴줄 알았죠
ㅅㅂ 이건 뭐 국민하고 대놓고 한판 해보자는 거네요.
스스로 하야는 없을거다 라는걸 보여줬구요. 이젠 탄핵밖에 답이 없습니다.
진짜 또라이도 저런 상또라이가 대통령인가 싶어서 살짝 무서워 지기도 하네요 후덜덜 입니다 진심으로... |
- 이전글보배] 장기연애 헤어지고 혼자 섬 여행 간 썰.jpg 24.11.07
- 다음글속보) 윤석열 : 목이 아퍼서 무제한 담화 질문은 하나만 받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24.11.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