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12년 만에 분기 적자 4천명 중반대 인력, 내년 3천명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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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희망퇴직 안받는 그룹 찾는게 더 힘들듯 합니다.
KT / 삼성 / SK / 엔씨 / 넥슨 / 신세계 / 롯데 / 금융 / 은행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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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6억’ 받고 인생 2막”…짐 싸는 대기업 직장인들 연말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경기 불황 여파에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는 역대급 퇴직금과 위로금을 내걸고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최근 조직개편안에 합의한 KT는 이달 4일까지 특별 희망퇴직 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91758sid=101
희망퇴직과 별개로 비상경영을 선포하는 대기업도 늘고 있다. 국내 10대 그룹 가운데 6개 그룹이 경비 절감과 인원 감축 등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다. 상위 4대 그룹 가운데 3위 현대차그룹을 제외한 삼성(1위), SK(2위), LG(4위) 그룹이 주력 계열사별로 비상경영을 이어 가고 있고 포스코(5위), 롯데(6위), HD현대(8위)도 위기 극복을 외치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참고로 주7일 언론에서 장난으로 하는말 아닌듯 합니다.
이딴식이면 현대차 빼고 전그룹 주7일 가능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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