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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사랑
댓글 0건 조회 479회 작성일 24-11-0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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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은 선거때 나를 도와주던 수 많은 사람들중 한명이다.

나를 도와준 사람한테 박절하게 대할 수 없어서 듣기 좋은 말을 해줬다. 앞으로 조심하겠다


 


-여론조사는 제가 직접 관리하는게 아니라 캠프에서 한거라 알지 못한다


 


-아내가 남편을 도와주려고 한건데 이게 싫다고 하시니 불가피한 행사를 제외하고 내조에만 전념하겠다


 


-직접 공천에 개입한 일이 없다. 당원으로서 의견을 말한것 뿐이다. 이것도 문제라면 탈당하겠다.


 


-명품백,도이치모터스 수사는 검찰이 공정하게 수사를 하고 결론을 내린걸로 알고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보고를 받지 않아서 모른다.


 


-국민께 걱정끼쳐 드려서 죄송하다. 


전면 개각하겠다~ 4대개혁 하겠다~ 북한 어쩌고 국제사회 어쩌고 미국대선 어쩌고 한미동맹 굳건 어쩌고


 






대략 이렇게 흘러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윤가놈 머리 용량에선 이게 최선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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