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최고위원회의 발언내용
"앞서 국회 개원식에도 오지 않았다"
"국민의 대표자를 만날 용기조차 없는 쫄보"
"대통령 측근도 범죄를 저지르면 반드시 감옥에 보내는 것을 국민이 보셔야한다"
"이제 보수 진영과 국민의힘도 탄핵이냐 방탄이냐, 택일해야 한다"
"김건희 윤석열 정권을 지키려다가는 같이 몰락할 것"
"지리산 도사를 자처한 명태균 씨는 윤석열 후보에게 '취임하면 2024년에 개헌하고 물러나라'고 말했다고 한다. 5년 버틸 내공이 없다고 평가했기 때문"
"이 도사 말을 지키길 바란다. 내공 없는 당신들이 있을 자리가 아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서도) "그간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제대로 된 입장조차 내지 못했다"
"김건희 특검을 받을 용기는 전혀 없다. 간만 보는 간동훈이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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