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김영선 검찰소환하는 중계 보셨나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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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0분가량을 혼자서 조잘조잘조잘조잘조잘조잘조잘 떠드는데... 완전 횡설수설, 울먹울먹하는 목소리로, 앞뒤도 없고....
내용 파악해보려고 집중해서 들어봐도.. 말이 그냥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주저리주저리 횡설수설 ㅋㅋㅋㅋㅋ
명태균, 김건희는 무서우니까 일체 언급 안하고 오로지 강혜경 강혜경 강혜경 강혜경 강혜경.... 강혜경 이름만 수십 수백번은 이야기한듯 ㅋㅋ
나중에 기자가 못참고 끊고 질문하니까 그제서야 명태균, 김건희 이야기 조심스레 꺼내는데... 김건희 존경한다고 ㅋㅋㅋㅋ
어떻게 저런 사람이 5선씩이나 한건지... 정말 국짐당 5선의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ㅋㅋㅋㅋ
그러니까 명태균 앞에서 고양이앞의 생쥐처럼 쫄아서 깨갱거리고 휘둘리고 수조 물이너 퍼마시지 ㅋㅋㅋ
그리고 생뚱맞게 ai 시대를 맞이해서 잘 대처해야한다 그러고 ㅋㅋㅋㅋ
명태균이 김건희에게 전화해서 김영선(공천) 이야기를 꺼낸건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니까, 그건 당연하다고, 민주주의에서는 국민 누구나 어떤 이야기든 할 수 있어야 한다고(이게 뭔소리빱빱빱 그러니까 기자가 아니 다른 국민들이 누구나 김건희한테 전화할 수 있는건 아니지 않느냐고 되물으니까, 그거는 김건희 여사가 취사선택해서 전화 받은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많으신분 함 들어보세요. 정말 골때립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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