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팅 레인보우 v90 vs 솔라가드 퀀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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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3 앞유리 깨져서 바꾸면서 바꾸는김에 폐차장가서 도어유리 좌 우측도 전부 바f는데 앞유리 틴팅을 업체에서 30% 해는데 전에 틴팅이 너무 어두웠는지 거의 그냥 쌩유리 같은 느낌에 폐차장에서 주워온 창유리도 틴팅지는 붙어있는데 쌩유리느낌..
햇빛작렬에 너무 덥고 밖에서 훤히 보이는게 발가벗은 느낌이라 새로 틴팅을 하려는데
레인보우 v90 스펙대비 가성비 좋으나 찾아보니 오디오 업체에서 개발해놓은 한국제품이라는데 품질보증은 10년이나 어떤 글을 보면 v90 불량률이 많아 시공을 안하는 업체가 늘어간다고.. 여튼 봉고3 킹캡(2도어에 쪽유리) 기준으로 60만원 (카드)
V90 색감은 나쁘지않고 열차단 스펙보니 엄청나던데 품질 보증을 떠나 어쨋든 시공해준곳에서 a/s를 받아야하는데 10년동안 해줄지 의문 2-3년만 지나면 안된다 할거같은데 그이후로 품질 불량으로 문제 생길까봐.. 그래도 아직 꾸준히 인기있는 제품 같기는함..
솔라가드 퀀텀 프랑스 생고방 300년 역사의 보증이.되어있는 틴팅 업체 퀀텀 열차단이나 스펙을 f을땐 레인보우v90보다 한참 떨어지는 수치(물론 같은 조건에서 시험 햇는지 의문) 무조건 염색체 아무것도 안들어가 시인성이 타 틴팅지보다 훨 좋다고 자부하지만 브랜드 이름으로 틴팅지가 비싼건지 의문 스펙이 훨 낮은데 가격 카드가로 72만원 현금가 65만원
틴팅 고수형님들 생각은 아.. V70은 40만원에 해준다함.
아니면 이정도급에 다른 틴팅 추천해줄만한거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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