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을 대통령 만들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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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20초에 나오네요 장윤선이 명태균과 인터뷰를 했네요 명태균 맥락은 이거네요
2년짜리 개헌 대통령을 하라고 한 주체는 김종인 윤석열이 총장 그만두고 어디로 갈지 고민하고 있었을때 김종인하고 명태균이 윤석열에게 "당신 2년만 하고 개헌하고 물러나라" 김종인과 명태균은 2년짜리 대통령을 생각한거고 개헌을 해서 4년 중임제로 한 다음에 그들은 이준석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어했다. 이 나라의 정치를 젊은 정치를 만들고 싶어 했다 그래서 부산시장도 애초에 박형준은 그림에 없었고 박정훈을 보낼려고 했었다 근데 이게 당시에 윤석열이 뚜껑 열려서 김종인과 사이가 나빠졌다 이것때문에 명태균이 사흘간 윤석열에게 들들 볶였는데 달래느라 힘들었다 명태균이 이제 와서 하는 말이 윤석열이 2년만 하고 물러났으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자업자득이다 왜 윤석열은 2년 밖에 안되냐고 이유를 물으니 윤석열은 5년을 감당할 인물이나 깜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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