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니 양평고속도로 참여 업체 '2,160억 '보은 받았다. > 자유게시판

변경 설계에 참가한 용역들이 관급 공사 수주 금액으로 보은 받았다.

그 금액이 대략 2,160억.

이 빌어먹은 정권은 뭐만 하면 몇 천억, 몇 조원 이다.

양평 공무원은 사문서 위조로 재판 받아도 국장급으로 승진하고.

업체들은 잘 핥는 것으로 2,160억 벌고.

그런데 보은 받은 업체가 최대주주가 동일인물. 또는 혈연인 회사들.

이것도 '박근혜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 처럼 

뒤로 거니가 돌려 받았니

더 놀라운 건!

양평고속도로 아직 재판도 안하고 있다.

진정 탄핵, 추방, 국고 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