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해하시는게 있네요. > 자유게시판

저는 퐁락이들을 위해 글을 쓰지 않습니다. 

그냥 놀리는거에요.ㅋ 요즘 프로젝트 마감기간이라 사업하면서 스트레스 꽤 받는데 보고 위안도 되네요^^

분양을 받더라도 1억은 있어야하고, 그사람들은 그돈 없어요 이 판에 끼지도 못하는거 다 압니다.

태어나서 기나긴 인생을 살며 도전이나 노력은 담 쌓고 살았단게 그 증빙이잖아요^^(학력 자산 경험 등등)

자기는 돈없는데 부포에서 자꾸 잘된애들 보이면 배가 아프거등요 ㅋ

그런데 뽐뿌엔 자기와 비슷한 부류의 인간(나라망해라 집값 폭락이다) 비관론적인 사고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힘을얻는거겠죠~

근데 그사람들 5년뒤 10년뒤에 모습 대충 그려지지 않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