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버튜버에게 '젊고 탱탱하다' 논란...치치직, 결국 강경 대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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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방송은 다수의 스트리머가 출연해 후원 경쟁을 조장하며 선정적인 춤이나 포즈를 취하는 방식의 콘텐츠다. 방송 화면에 후원 순위를 엑셀 표 형태로 공개해 경쟁을 유도하는 이 형식은 성 상품화 논란을 일으키며 비판을 받았다. 치지직은 이를 규제 대상으로 명확히 포함하며 오는 10월 15일부터 개정된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 이번 개정안은 과도한 후원 경쟁이나 폭력적·선정적 연출이 포함된 콘텐츠를 규제 대상으로 명시해 문제 콘텐츠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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