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여직원땜에 너무 열받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30대 후반 미혼 아줌만데 진짜 가정교육을 못받은건지 기본 매너가 너무 없습니다. 본인 카톡 와다다 키보드 시끄럽게보내는건 기본이고 세척은 하는건지 의문스러운 텀블러는 내려놓을때마다 쾅쾅. 볼펜은 그냥 내려놓는 법없이 항상 책상에 던지면서 내려 놓습니다.
점심땐 항상 사무실서 화장 다 지우고 고치고 있는데 첨에 놀랐는데 이젠 그러려니... 양치하면서 나가는건 기본. 저만 너무 예민한가 싶어서 주위에 물어보니 그 직원이 MZ마인드래요.
돌려서 말해도 못알아듣고..
성질은 어찌나 사나운지 좀만 본인 뭐라하면 아주 얼굴 뻘개져서 정색을해요. 그와중에 뭐라하는 사람 없다고 회사에 옷은 무슨 축 늘어진 뱃살 다 나오는 상의에 퉁퉁한 허벅지 나오는 치마만 입고 오고.
그래도 혼자 열심히 하길래 첨엔 좀 챙겨주고 했었는데 한번 싫은소리 했더니 엄청 화내곤 그뒤로 오며가며 인사한마디 안하네요 ㅋㅋㅋ
진짜 저런것들 참고 회사 다닌다는게 참 모두 존경합니다
|
- 이전글속보) 오늘도 열일하는 jtbc 단독보도 24.10.30
- 다음글속보] 대통령 훈장 또 거부 ㄷㄷㄷ.jpg 24.10.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