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골에 사는데.. 농막 인기가 이해가 안돼요.
페이지 정보

본문
저희 밭에 예쁜 농막 지어놓는다고..
거기서 머물고 싶지는 않아요..
그냥 사방이 밭이잖아요..
편의점도 멀고 화장실도 안되고, 샤워도 안되고..(허가가 난다고 해도 상하수도 설치비 어마어마할텐데)
주거에 최적화된 건축물도 아니고.. 냉난방도 힘들텐데..
제.기준로는 들어가서 쉬고 싶은 공간이 아닌듯 해서요. |
- 이전글혜리 오늘 행사장 사진 24.10.31
- 다음글1월에 휴양지 갈만한데 있을까요? 24.10.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