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고집불통이면 애가 마마보이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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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것도 엄마 맘대로 주고싶은거만 먹이고 귀찮으면 주먹밥에 과일 몇조각 주고
입는히것도 엄마 맘에드는걸로만 골라서 입히고 아빠가 고르면 맘에 안든다 까버리고
병원도 엄마가 가고 싶은곳에 맘까페 글보고 찾아가고 딴곳은 의사가 맘에 안든다 별로다 이병원 갔다 저병원 갔다 해버리고
장난감도 엄마맘에 안들면 안사주고 로보트사주면 아무도움도 안되는거 왜사주냐 뭐라하고
군것질 거리도 엄마는 지맘에들면 주고 남들이 주면 불량식품이다 몸에 안좋다 이런식으로 까버리고
지는 놀아주기 귀찮으면 핸드폰주고 영상틀어주고 아빠가틀어주면 영상 그만줘라 핸드폰 왜주냐 지랄대고
대체 왜 지맘대로 키울거면 혼자 데리고 나가서 살지 나랑사는지 엄마라는 사람이 고집불통에 병신이니 6살 된 지금 뭐만 하면 엄마 엄마 아빠가 뭐하래도 엄마 허락받고 아빠가 뭐하면 엄마한테 이르고 아 이게 학교다닐때보던 마마보이구나 .. 어릴적부터 가스라이팅당해서 마마보이가 되는구나 이런과정으로 만들어 지는구나. 탄식하게되네
이글보는 몇몇 아줌마들은 자기 얘긴지도 모르고 댓글 싸지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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