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벌써부터 그리운 분 ㅠㅠ 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카리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4-12-18 16:48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매번 내란의 힘이나 정부가 개소리할때 바로 맞받아쳤었는데 으아 답답하네요 이전글김선민 관저에 웅크리고 있는 윤석열씨 24.12.18 다음글[속보] 한덕수 탄핵 200명 찬성표 필요?.. 여권한대행도 대통령 요건 맞춰야 24.12.1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