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충주맨 후계자?' 군산시청 스타 주무관, 1400만 조회수로 승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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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청의 '스타' 주무관인 박지수씨가 파격적인 특별승진의 주인공이 됐다. 시정 홍보 영상에 직접 출연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던 박 주무관은 9급 행정직에서 8급으로 승진하며 '열심히 일한 보상'을 현실화했다.
군산시는 13일 "탁월한 업무 성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공보협력과 소속 박지수 주무관 등 2명에 대한 특별승진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박 주무관은 특유의 재치와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홍보 영상들이 연이어 '대박'을 터뜨리며 군산시 공식 계정의 인지도를 급상승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지난 6월,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제작한 '공무원이 투표 날 듣는 가장 공포스러운 말 Top4' 영상은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7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그가 출연한 10여 편의 영상 누적 조회수는 1400만 회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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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13일 "탁월한 업무 성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공보협력과 소속 박지수 주무관 등 2명에 대한 특별승진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박 주무관은 특유의 재치와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홍보 영상들이 연이어 '대박'을 터뜨리며 군산시 공식 계정의 인지도를 급상승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지난 6월,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제작한 '공무원이 투표 날 듣는 가장 공포스러운 말 Top4' 영상은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7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그가 출연한 10여 편의 영상 누적 조회수는 1400만 회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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