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의 상징- 무지개가 아니라 육지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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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은 성, 빨간색은 생명, 주황색은 치유, 노란색은 햇빛, 초록색은 자연, 청록색은 예술, 남색은 평온, 보라색은 성 소수자의 정신 등으로 의미를 부여해 8가지 색상으로 무지개 깃발을 만들었다.
이후 청록색과 남색을 구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자 두 색을 파란색으로 대체하고, 분홍색을 뺀 ‘6색 무지개’가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 위에 사진은 국내에도 들어온 외국 어린이 영단어 책인데, 교묘하게 육지개를 삽입해 놓았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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