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광고료 때문 동성제약 직원 월급 못 준 황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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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은 배우 남궁민과 광고 모델 계약을 하고 있다. 남궁민은 동성제약의 △비건 염색약 허브 △염모제 세븐에이트 △탈모증 치료제 미녹시딜 △탈모 영양제 비오틴정 △비듬 전문 치료제 비가졸액 등을 홍보하고 있다. 한 제약사 마케팅 담당자는 "모델 비용은 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A급 광고 모델과 1년간 계약할 경우 비용은 대략 5억~6억원 정도 된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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