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직장인은 불금이 있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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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가)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는 경향이 있다. 좋은 유치원에 보내고 싶어서 유치원을 멀리 보내고 있다. 등원만 1시간 반 정도가 걸린다"고 토로했다.
이미 오은영 프로그램 나가서 상담도 받고
티비에서 본인이 했던 말들도 많죠.
그런데 뜬금없이 남편을 공격해버리는군요.
그것도 타인간의 대화 녹취를 동의없이 공개한건데
인생 실전인데 괜찮을까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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