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디드 말만하면 발끈하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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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흐름의 게임입니다. 전문가들도 평가하기로 기아 타선 경기감각 우려했고 올라오는팀은 승리 기세로 맞붙는 첫경기입니다. 실제로 5회까지 기아타선 침체했고요. 기아 외국인 에이스 마구같은 스위퍼로 삼성타자 압도한 와중에 일격 홈런맞고 다음타자 볼넷. 바뀐투수 또 볼넷. 6회던 7회던간에 중간에 강우콜드 될 가능성있는 경기에서 무사 1,2루 풀옵에서 활약한 타자 타석에서 서스펜디드로 그 상황준비 시간주고 호투하고 투구수 관리 잘된 공동다승왕 투수 강제강판당한격인데 kbo 운영 탓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최소한 6회초는 끝냈어야한다고 봅니다. 상대팀 흔들리고 흐름탄 그 상황을 고작1점차라고 할 수 있나요
애초에 코너 구자욱 백정현 최지광 부상이탈 전력이고 그게 아니라도 객관적인 전력 기아 우세합니다. 4:0으로만 안지길 바랬었구요.
1차전 삼성이 이긴경기라고 한거 아니고 이길수있는 큰 흐름을 중지했다가 핵심이고요!
기아가 매수했다 이딴 개소리하는 놈들 말하고 같이 엮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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