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에 욕하면 못써 훈계한 40대, 11살 초등생 흉기에 찔렸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경비원에 욕하면 못써 훈계한 40대, 11살 초등생 흉기에 찔렸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채움a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4-10-23 18:27

본문


"경비원에 욕하면 못써"..훈계한 40대, 11살 초등생 흉기에 찔렸다

21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지난 6월1일 오후 3시께 서울 신림역 근처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 A군(11)과 경비원 유모 씨(74) 사이에 다툼이 발생했다.


유씨가 A군과 그의 친구들에게 "차량이 다니는 아파트 입구 대신 다른 곳에서 놀라"고 조언하자 A군은 유씨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이 상황을 목격한 오모 씨(42)는 "어디서 어른에게 반말을 하느냐"고 A군을 다그쳤다. 이에 A군은 오씨를 향해 "당신이 뭔데 시비냐. 칼에 찔리고 싶냐"라고 말하며 가방에서 검은 천에 싸인 흉기를 꺼내 오씨의 복부를 찔렀다. 다행히 오씨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4102211294785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CODE404 / 대표 : 이승원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38-30, 9층
사업자 등록번호 : 456-03-0165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0의정부호원004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지혜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498
어제
3,049
최대
3,576
전체
1,017,763
Copyright © PONONG All rights reserved.